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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병길김상식아웃단
참다참다 터진 일반 팬들의 전북 현대를 향한 외침
4월 9일 인천전
2시간 여의 대치 끝에 마주한 김상식 감독의 방만한 대화 태도와 허병길 대표의 유명무실한 사과문은 전북 현대의 팬들을 <구단 운영에 영향력이 없는 무가치한 단체>로 여기는 것에서 기인합니다. 이에 따라 전북 현대 팬들의 성난 민심을 정의선 구단주께 전하고자, 다시 한 번 2차 피켓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주요 참여자의 개인 사비로 제작했던 1차 피켓과 달리, 2차 피켓은 28명의 소중한 모금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 배부 참여 인원 또한 7명에서 14명으로 2배로 늘어났으며, 좀 더 많은 매체에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.
현장에서 함께 참여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. 또한 김상식 3년 간 일부 축구 전문기자들에게 무시 당하던 전북 팬들의 민심을 전해주신 참 언론인 여러분… 정말 깊이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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